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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column

IT 블로그는 어디로 가는가…


사실 IT 블로그라고 하면 되게 거창하다. 뭔가 되게 퍼블리셔 관련 내용도 많을 것 같고 각종 스크립트 코드가 난무하면서 새로운 신규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아이폰이나 갤럭시가 새롭게 출시하면 그것에 대해 리뷰하고 그럴 것 같지만, 그러면 또 굉장히 모호해진다.

IT 블로그라서 IT 제품을 리뷰할 거라면 오히려 게임 블로그 내에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이 더 나을 듯싶다. 그렇다고 그 흔하고 흔한 윈도 오류 해결방법 등의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은 많은 방문자 유입에는 좋긴 하겠지만, 문제는 뭐부터 하면 좋을지 감이 안 온다. 아이러니하게도 컴퓨터 전원을 끄지 않고 한 달 내내 켜져 있는 이 컴퓨터조차도 쌩쌩하게 돌아가는 거 보면 나름대로 컴퓨터 최적화를 굉장히 잘 시킨 것 같기도 하다. 최신 컴퓨터도 아닌 구매한 지 정말 오래된 컴퓨터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내 곁에서 오래도록 나의 무기가 되어 주었다.

두 번째 혼란스러운 요소는 바로 디자인이다. 그것도 웹디자인이다. 이것을 IT로 볼 것인가 미술·디자인 분야로 묶을 것인가 또 고민이 많아진다. 그렇게 되면 IT 블로그보다는 디자인 블로그의 성향이 짙어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디자인 소스들은 굉장히 많아서 대부분 작성되는 게시글들이 디자인 요소의 비중이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마케팅 [각주:1]

그래서 대부분의 게시글들이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다. 사실 전문가라기보다는 그저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이게 정답이다!라고 할만한 내용들이 많지 않다. 그리고 마케팅 내용은 지금도 정말 꾸준히 쓰고 있다. 다만, 마케팅에 대한 내용도 여러모로 고민인 이유가, 마케팅은 그야말로 결과로 보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마케팅은 곧 결과이며, 결과물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성과율, 수익율, 그리고 검색엔진 상위 노출 순위 등 보이는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내가 마케팅에 대한 게시글을 작성하면 그 근거로 그래프나 순위 그리고 수익 그래프 등을 첨부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어서 항상 그렇게 작성하지만, 이것도 보통은 한 달 여 기간을 두고 분석을 해야 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매일 마케팅에 대한 얘기만을 작성할 수가 없다. 그리고 누가 많이 봐줄 것 같지도 않고 말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네이버 블로그의 팁을 쓰는 것이 훨씬 많은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또 마음이 내키지 않고, 사실 네이버블로그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사실 마음같아서는 IT제품 리뷰만 하고 싶다. 다만, 불가능할 뿐이다. 돈이 없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리뷰를 할 수 있기는 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아직은 때가 아니다. 다만, 마케팅을 할 때도 컴퓨터 성능이나 툴 사용법 등은 지금도 꾸준히 작성하고 있으므로 방문자가 많이 유입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인기 있는 키워드 혹은 인기 있는 것들은 따로 있다.

사람의 인생이 참 다채롭지 못하다는 것을 이럴 때 느낀다. 학교를 졸업하고 수능을 보고 대학교를 가면 토익에 대한 이슈가 생긴다. 그러다가 남자는 군대에 가고, 군대에 대한 이슈를 또 쓰고, 그러다가 이제 취직할 때가 되거나 결혼에 대한 이야기들 뿐, 남자들이 좋아하는 게임 중에서도 인기 있는 게임에 대한 글을 쓰기도 하고 여자들은 쇼핑 정보나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가 된다. 그 외의 것들은 사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방문자 유입이 쉽지가 않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는 것은 여러모로 신경쓸 것이 많다.

  1. 대중적이면서도 IT 블로그의 성격에 잘 맞는 콘텐츠 요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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