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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column

배스킨라빈스 광고 핑크스타 CF 엘라 그로스 광고논란에 대한 생각


일단 한마디부터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 쓰레기같은 열등감 덩어리들…

일단 광고영상도 많이 보고 논란이 있었던 그 동안의 영상과 비교해서 해당 영상이 무슨 논란이 있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 30초짜리의 영상이며, 모델 엘라그로스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혼혈 아이입니다.

블랙핑크 제니를 닮아서 더 인기가 있기도 하고, 소속사는 YG산하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입니다. 한국 나이로 올해 12살 인 아역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아역모델에 대한 내용이나 사진은 다른 사이트에서 다루기로 하고, 원래는 영상은 안가져오려고 했었는데 무슨 논란이 되는지 다른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이 광고가 불편하다고 말하는 그 사람들의 뇌 속이 궁금하기도 하고, 이중성과 뻔뻔함에 치를 떨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원래 저는 페미니스트나 그런거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저랑 연결고리가 없기도 하고, 제 관심분야도 아니니까 말입니다. 물론, 요즘 이게 워낙 이슈가 크고 논란이 되고 있어서 해당 영상이나 토론의 내용들을 살펴보기는 했지만, 솔직히 주장하는 내용이 수준이하라서 언급하기도 꺼려했었습니다.

 

바로 위 영상은 2017년도의 배스킨라빈스 광고입니다. 유승호와 차은우가 나옵니다. 유튜브 영상의 댓글을 직접 살펴보시면 얼마나 이중적인 반응이 나오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도 참다참다 댓글을 결국 달았습니다. 좀 적당히 했으면 그래도 그러려니 하는데, 고작 12살짜리 아이의 인스타그램에 찾아가서 미친소리를 하니 화가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 고객층인 여성인 배스킨라빈스는
하루만에 영상을 내리고 사과안내문을 올렸습니다.

이게 문제라면 반박할 내용이 워낙에 많다. 별 관심이 없다가도 정말 이러다간 나 조차도 여성에게 편견이 생길 것만 같다. '프로듀스 101'도 요즘 하고 있는데, 이제 막 중학교 진학한 아이들도 화장을 하고 셰도우도 바르고 뭐 그러던데, 이건 성적상품화가 아닌가? 남자들은 애초에 제외로 보나싶다. 그렇게 좋아하는 평등을 왜 똑같은 기준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흔히 페미라는 사람들의 주장에 조금 화가 났다.

광고쪽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썼다. 내 인생에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람과는 엮이기 싫다. 아이가 불쌍하다.


지고의 존재에 대한 존숭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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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때론 '진실'과 '진리'를 찾기를 원합니다.
때로는 이 세상에 나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고 나의 역활과 의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그런 것 조차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저 쾌락과 유흥에 빠진 인생을 살기에는 세상에는 즐거운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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