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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환급 지급받기 및 국세환급금통지서 재발급 (IN 천안세무서 - 동천안우체국)


조금 전에 종합소득세 환급금을 찾기 위해서 천안세무서와 동천안우체국을 다녀왔다. 거기다가 환전도 해야해서 은행도 두번이나 다녀왔다. 아침부터 빠르게 다녀오긴 했는데, 생각보다 멀리 있어서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야했다. 워낙 살고있는 곳이 변두리다보니, 어딜가든지 대부분 환승을 해야만 했다.

만약,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때 환급받을 내용이 있다면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계좌이체로도 입금을 해주는데, 나는 분명 한걸로 기억을 했는데 홈택스에 들어갔더니 계좌가 신고되어 있지 않았다.

거기다가, 이번에 예비군 훈련때문에 등기를 두 번이나 받지 못해서 국세환급금통지서를 받지 못했다. 그래서 보통은 국세환급금통지서를 들고 우체국만 가면 되는데, 우체국 근처의 세무서도 다녀왔다.

 

 

천안세무서

터미널에서도 생각보다 멀리에 있는 천안세무서, 그래서 한참 버스를 타고 가야만 했다. 방문하기전에 미리 교통편을 알아봤다. 세무서에 도착해서 국세환급금통지서를 재발급 받으려면 1층에 있는 민원실로 가면 된다. 별도로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신분증만 있으면 바로 발급을 해준다. 환급을 받으려면 국세환급금통지서와 함께 제공되는 영수증도 같이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여섯명 정도 대기를 했다.

이렇게 국세환급금통지서를 발급받고 바로 맞은편에 있는 동천안우체국을 방문했다. 우체국은 세무서보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바로 환급을 받을 수 있었다. 계좌번호만 작성했더라면, 여기까지 오는 수고는 안했을텐데… 물론 환전을 하기 위해서 터미널로 나가야했으므로 겸사겸사 방문한 걸로 생각했다.

 

 

동천안우체국

1층 별관에는 할리스 커피가 있는 건물이다. 건물이 상당히 크다. 생각보다 천안도 굉장히 많이 발전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기가 아마 청수동 관할지역으로 알고있는데, 근처에 대전가정(지방)법원 천안지원도 있다. 나중에 경매를 공부하거나, 경매를 하게 된다면 이곳 법원을 방문하게 될 지도 모른다.

우체국 정문으로 들어가서 대기표를 발급받고 바로 환급을 받을 수 있었다. 환급을 받기 전에 영수증을 작성해야한다. 영수증은 국세환급금통지서와 함께 제공이 되는데, 만약 없다면 미리 얘기하면 영수증을 발급해준다. 그 영수증에다가 환급금과 주소, 성명과 싸인, 그리고 날짜 등을 적으면 환급이 완료된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면서 공제초과로 환급받을 금액이 있다면 꼭 확인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하면 되겠다. 만약, 잘 모르겠다면 홈택스에서 회원으로 로그인하면 환급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그래도 꽤 도움이 될만큼의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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