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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

대한민국은 망해간다. 제 2의 IMF는 올까?

사실 매일 뉴스를 보고 관련 게시글을 찾아보고 내 눈으로, 내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본 생각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글을 쓰기 전에,

경제는 매우 중요하다. 사회 전반적인 안정을 위해서라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니, 어쩌면 가장 중요할지도 모른다. 복지정책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 요즘 내가 느끼는 것은 사람들이 과거 가난했던 시절을 잊어버리는 것만 같다. 배가 불러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도 여전히 있을 텐데,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이념, 시민의식 어디 하나 건강한 것이 없다.

일단 언급하기 비교적 가벼운 시민의식부터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내가 본 것이 틀릴 수도 있다.

 

첫 번째로, 사람들이 광기에 휩싸였다.

북한을 싫어하든, 일본을 싫어하는 개인의 생각을 존중한다. 다만, 그것이 집단주의로 변해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나치가 그러했다. 명분이 필요했던 나치는 유대인을 학살했다. 우리나라 시민의식엔 정도가 없다. 북한을 무작정 비난하면 친일, 일본을 무작정 비난하면 빨갱이가 된다. 미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트럼프 시대의 미국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여전히 이념이 대립되기도 하고 과거의 역사관이 대립되기도 한다.

정치인들에겐 한 표가 중요하고, 생각이 맑고 신중한 사람들의 한 표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다름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한 표는 같다. 민중, 대중, 이전에 정몽준 아들이 했던 발언대로 본다면 시민들은 개돼지로 불릴만한 여지를 너무 많이 남겼다. 안타깝다. 그리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요, 방관자다.

너무나도 복합적인 요소들이 많다. 실리를 추구하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현명한 사람은 아니다. 그저, 바라보는 사람일 뿐이다. 내겐 힘이 없고, 내겐 정립된 생각이 없다. 누가 우리의 편이고, 누구와 친하게 지내야 하는지, 아니, 모든 나라들과 실리를 추구하면서 무역경쟁을 하는 것은 어쩔지, 우리나라는 그렇게나 약소국인 것인지도 제대로 알 수가 없다.

정부는 언론사를 통해서 이미지 메이킹을 해야만 했고 각종 조작들이 판을 치고 있다. 일베와 오유처럼 극우와 극좌들이 나눠 서로 비난하기에 급급하다. 같은 한국사람인데, 원수보다도 서로를 욕하고 죽이려 든다. 통합되지 못한 우리나라의 사회가 불안하고 부끄럽다. 나는 이 점이 과거의 정부도, 현 정부도 해결하지 못한 난제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솔직히 오히려 더 부추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통합된 사회는 정말 중요하다. 반면, 우리나라는 분열되어가고 있다.

 

두 번째로, 경제는 망해가고 있다.

나는 조만간 제2의 IMF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아니, 어쩌면 벌써 와버렸는지도 모른다. 각종 경제지표가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체감상으로 이전의 IMF보다 더욱 끔찍한 경제대공황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베네수엘라가 될지도 모른다. 뭐 그렇다한들 개인이 그동안 나름대로 저축을 했고 당분간 경제활동을 하지 않아도 버틸 수 있다면 개인에게 있어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중요한 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타격이 갈 것이라는 것이다. 직장을 잃을 것이고, 소비를 줄일 것이며, 시장엔 돈이 흐르지 않을 것이다.

일본의 경제보복이 더욱 지속된다면 우리나라의 반도체 시장의 경쟁력은 하락될 것이고 삼성은 휘청거릴 수밖에 없다. 이는 곧 한국의 경제 타격과 동시에 대량의 실업자를 양상 할 것임에 틀림없다. 낙관한다면 경제보복은 철회되고 협상에 돌입하겠지만, 이 미친 경제보복이 지속된다면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이다.

 

세 번째로, 자유 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이전에는 자유 한국당을 지지했다. 그러다가 더불어민주당의 몇 가지 정책이 마음에 들기도 했다. 솔직히 지금의 마음은 자유 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에 질릴 만큼 질리긴 했다. 그나마 나의 생각과 정당의 방향성이 맞는 것은 바른 미래당이다. 자유 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자유 한국당의 정당성은 마음에 들지만, 정치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쇼와 조작, 이미지 메이킹에 능하다. 자유 한국당은 오만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교활하다. 드러나지 않는 북한과의 연결고리, 친북성향 한 민족이라는 것 뭐 거기까지는 이해한다고 쳐도 우리나라 국민이 북한 국민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 자유한국당 역시도 마찬가지다. 내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친기업인데, 자유 한국당이 그동안 해왔던 행보를 보면 그들은 조용히 부패와 비리를 저지르고, 더불어민주당은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부추긴다.

아무리 정치라는 것이 이익에 따라간다지만, 가난한 사람으로서 문재인의 포퓰리즘이 마음에 든다 하여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진 않을 것이고, 군대를 만기 전역한 예비역 병장으로서 무너져가는 군 기강과 국방에 관련된 생각은 자유 한국당을 지지하는 것이 맞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군대는 달라져야 한다. 또한, 남녀 갈등이 극 심화된 이유로 남자들만 국방의 의무를 지는 것에도 원인이 있다고 본다. 이러한 각 정당의 정책들은 요즘 심화된 남녀 대립 문제로 나타났다.

 

네 번째로, 페미니스트와 남녀 갈등 문제

사실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애초부터 여자를 만날 가능성이 적은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고, 별 갈등도 없거니와 크게 억울한 부분도 없기 때문이다. 만약 사회에서 개인에게 이 문제가 고민이 된다면 남자들의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펜스 룰을 실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된다.

그렇게 하지 않음으로써 피해를 입은 것은 그 사람의 잘못이지, 여자의 잘못은 아니다. 적어도 현 정부에서는 그렇다. 페미니스트는 여성 우월주의 정책인데, 나는 이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딜 가나 자신의 이익을 대변하는 집단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페미니스트가 많아지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얼마나 모순적인 이야기인가, 내 관점에서 페미니스트는 정신병에 가깝다. 사람들이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범주 안에서 윤리의식과 도덕의식을 가진다면 절대로 저런 생각들을 가질 수 없다고 본다.

현재 페미니스트는 사회 전반적으로 여러 문제들을 야기했다. 이건 일베들도 마찬가지다. 페미니스트들은 사회 전반적으로 정말 강력한 영향력을 가졌고 정치문제에도 기여를 했다. 남녀의 현 정부 지지율의 차이가 3:7 정도로 심하게 차이가 난다. 이것은 정말 문제가 많은 것이다. 현 정부가 불균형을 부추긴다면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사회는 불평등 사회로 갈 수밖에 없고 분열될 수 밖에 없다.

페미니스트들의 취지는 알겠는데, 이런 식이면 분열들 더욱 부추기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 애초부터 남녀 사람들의 의식이 변화되어야 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미친 짓들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참 쉬운 나라

사랑하는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미국, 일본, 북한, 중국에 결코 밀리지 않는 나라 되었으면 좋겠다. 한일축구를 하더라도 나는 한국이 어떻게든 이겼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북한과의 전쟁 혹은 DMZ에서의 대립을 생각하면 북한을 욕하고 싶다가도 한민족이라는 이유로 자꾸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내가 복무했던 군시절에는 주적은 북한이라 배웠고, 그렇게 믿었고 내가 군생활 하는 이유도 북한과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다만, 현 정부는 북한이 주적이라는 표현을 지웠고 그 이유도 대강은 알고 있다.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의 잘못과 경제정책의 실패를 덮기 위해서 반일감정을 사용하는 것도 잘 알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선거를 위해서라도 한국을 때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럴만한 명분도 충분했고 말이다.

나는 한국사람들이 정치인을 욕하기 이전에, 그들 스스로가 생각이 깨어있는지를 묻고 싶다. 솔직히 나는 기대를 접었다.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웃고 갈만하다. 그 나라 정치에 어울리는 사람들이다. '그 나라 정치수준은 그 나라 국민의 의식수준' 이라는 말처럼, 우리나라는 자랑스러운 나라였지만, 더 이상 자랑스러운 나라가 아니다.

각종 분야에서 한국을 빛내주는 사람이 있지만, 이를 무색하게 정치와 경제에서 다 말아먹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나의 대통령이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대통령이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우리나라 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해야한다. 과거를 비난하고 과거를 탓하면 아무것도 될 수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는 2022년 5월 9일까지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레임덕이 엄청 심해지곤 있긴 하나, 탄탄한 여당과 지지자들이 여전히 있기에 뭔가 해볼만한 여지는 충분하다.

현 정부는 대부분의 정책들을 통과시켰고 실행에 옮겼다. 그 결과가 현재의 부동산, 경제 정책이다. 부동산 시장은 별 효과가 없었고, 자영업자들이 망해갔다. 실업률은 높아졌고 아르바이트 자리만 많이 남았다. 큰 소리치며 자부했던 정책들이 하나 둘씩 그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임기가 끝날 때 평가를 하게 될 것이다. 임기가 끝나면 잘했는지, 잘 못했는지를 알 수 있다. 임기가 끝나면 경제는 망해있을 것이고, 정치상황은 더 혼란스러워질 것이긴 하지만, 솔직히 그러면 속은 조금 후련할 것 같기는 하다.

축구에선 이런 말이 있다. 한국은 골을 먹혀야 정신을 차린다고…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도 별반 다를바가 없다. 누가 누굴 욕하랴! 극우나 극좌나 똑같은 것들이다. 아직 뭔가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가지 대책을 세우기를 바란다. 이민을 가는 방법이 가장 기본적일 것이다. 혹은 자본을 모아서 불황에 대비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한국은 이기적인 사람이 많고 그것이 당연한 사회다. 한국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많다. 누가 되었든 간에, 대한민국은 트럼프의 연설처럼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하고, 누가 되었든 간에 그걸 해내야만 한다. 한국을 더욱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기를 해야한다. 한국을 우선하며, 한국사람들이 제일 중요하고, 한국을 위한 정책들을 펼쳐야 한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하지 않게, 부자들은 부자의 명예와 권위를 존중받을 수 있게, 기업들은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을 펼칠 수 있게 말이다.

내 말들이 전부 틀렸으면 좋겠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더욱 자랑스러워 졌으면 하는 바람을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