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봄이 왔다!


 
봄이 오고는 있긴 한가보다. 흐릿흐릿한 날씨는 밝아지고 아침 추위가 그전보다 덜하다. 봄이 오면 항상 듣는 노래 중 하나가 바로 이 노래, 물론 버스커의 벚꽃엔딩도 종종 듣기는 하지만 역시 이 노래만큼 설렘을 주는 음악은 없는 것 같다. 설날 같지 않은 설날도 끝이 나고 나는 여전히 집에서 일을 하고 있고 일이라고 하기보다도 뭐랄까, 그저 내 세상, 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아이디어도 많고 시간도 많기 때문에 그저 글을 쓰면 된다. 가끔은 코딩을 조금 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 이것저것 작업도 조금 하다보면 하루의 시간이 금방 가버린다.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어 물건들은 택배로 받고 가끔 이따금씩 친구들의 안부메세지가 오기도 한다.

봄이 오면 활동량이 많아진다. 조금 더 밖에서 생활하는 시간도 많아지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미용실과 놀이공원 가는 것도 어렵지 않다. 서울생활이 싫진 않지만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다. 잠깐은 조금 벗어나서 가끔 서울로 놀러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나의 플랫폼을 제대로 구축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기도 하다.


벚꽃

봄이 제일 좋다.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봄이 제일 좋다. 따스한 봄과 기분 좋은 햇살, 선선한 바람이 온 몸을 휘감는다. 아직 봄 옷을 구매하지 않아서 봄에 어떤 옷을 입으면 좋을지 생각도 해보고 강아지와 기분 좋은 산책을 하는 것도 상상한다. 사람은 부지런해야 한다. 부지런하게 살아가다보면 원하는 것을 반드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사람일지라도 조금만 더 노력하다보면, 물론 힘들겠지만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매년 오는 봄이지만 매번 오는 봄이 설레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봄에는 내 이름 앞에 타이틀을 달 수 있기를 바란다!

봄 신발


좋은 음악과 함께,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2월달의 시작은 봄이 조금씩 오고 있는 달이니까 완연한 봄이 오는 날까지 힘차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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