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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글쓰기 에디터가 드디어 봄에 업데이트 됩니다.

티스토리 업데이트

티스토리의 글쓰기 에디터가 드디어 봄에 업데이트 됩니다.

사실 지금도 나쁘지 않은데, 내 기준에서는 직관적이고 오히려 좋은 부분도 있는데 새로운 글쓰기 에디터도 너무 기대가 된다. 2019년에 티스토리는 여러가지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데, 다른 부분들도 좋지만 역시 제일 기대가 되는 것은 글쓰기 에디터!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가끔은 네이버블로그 스마트에디터가 생각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제 네이버블로그의 시장은 죽고 티스토리가 더 떴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블로그의 저품질 이야기도 지긋지긋하고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티스토리는 앞으로 다른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툴이나 플러그인들도 많이 개발이 되고 특히 글쓰기 에디터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부분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생각을 한다.


티스토리 공식 업데이트 - 2019년에 달라지는 티스토리



이외에 업데이트 소식은 위 공식업데이트 글을 클릭해서 보면 되고, 보안 부분도 SSL을 일괄 적용한다고 하니 이 부분도 티스토리를 이것저것 만지면서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참고해야봐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스킨이 변경되면 그 안에 적용되었던 수많은 HTML가 날라가기도 했는데, 그런 걸 이미 경험한 나로서는 최대한 지금 스킨 그대로를 활용하고 정말 바꾸고 싶은 부분만 있으면 살짝살짝 바꾸려고 한다. 물론 그 외에 어느정도 게시글이 차면 깔끔한 구글애드센스 광고도 몇 개 좀 달아보고 할 생각이다. 광고도 예쁘게 달면 오히려 글의 흐름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놀아들기도 하고 컨텐츠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지금 스킨에서 어떻게 하면 그렇게 적용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기도 하다.


티스토리

달라지는 티스토리 활용법

컴퓨터 좀 만진다고 하는 사람들이 티스토리로 오는 이유는 컨텐츠를 미친듯이 쓰면서 푼돈만 버는 네이버에게 실망을 느껴서 티스토리로 넘어온다고 생각을 한다. 거의 대부분 장기적으로 글을 꾸준히 쓰는 사람들이라면 티스토리의 구글 애드센스 적용 가능한 부분을 적극 활용하려고 할 것이다.


돈 벌고 사유재산 인정되는 자본주의에 살면서 남이 돈 버는거 배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이런 점은 굳이 쓰기는 싫지만, 좋은 글 쓰면 돈 좀 벌면 어떨까! 나는 이제 두 번, 세 번 글을 쓰는 블로그, 지극히 개인 블로그로 운영을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보면 정말 내가 연구하고 귀중한 정보들을 담아놓은 정성스러운 블로그라 오히려 광고용으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보다도 더 클 여지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이렇게 티스토리도 꾸준히 발전이 되고 새로운 유저들이 티스토리로 넘어온다면, 이제 제대로 시작하기 시작한 내에게는 자극제가 되기도 하면서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티스토리 글쓰기


정말 심플하고 깔끔하고 예쁜 UI/UX의 티스토리 글쓰기 에디터

사실 위 이미지 한 장 보고 반해버렸다. 본고딕도 적용이 된다고 하는 거 보니 에디터의 폰트 부분도 따로 웹폰트를 다운받아서 적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상상을 하기도 한다. 워드프레스의 경우에는 폰트를 따로 다운받아서 웹 에디터별로 다운받아서 적용한 글쓰기 에디터로 폰트를 다르게 쓸 수 있는데, 티스토리는 거의 대부분 일괄적용이다.


물론 CSS로 성질 하나하나 마다 폰트를 다르게 할 수도 있겠지, 그러기에는 조금 번거로운 부분도 있고 내가 알기로는 폰트 많아받자 다운받느라고 사이트 속도 느려질 수도 있어서 의미도 없다고 한다. 아무튼 폰트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예쁘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저 본고딕 단어 하나가 많은 상상을 하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굵게 하거나, 기울임, 밑줄, 취소선 등은 기존에 있었던 거기도 하고, 정렬하는 것도 여러가지 편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워드프레스의 에디터, 혹은 이번에 업데이트 한 구텐베르크 글쓰기 에디터를 보면 네이버의 스마트에디터와 또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데, 블록 형식으로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다른 무엇보다도 네이버블로그의 최대 장점은 사진을 편하게 드래그해서 첨부할 수 있다는 점이고, 다양한 레이아웃을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이에 비해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에디터의 한계가 조금 느껴지기는 하지만 사실 HTML만 할 줄 안다면 이러한 문제는 다 해결할 수 있다! 어려워서 문제!


다양한 티스토리 툴


이 외에 포토 에디터나 여러가지 기능도 많이 개선이 될 것이고 봄에 나온다고 하니까 봄에 나와봐야 알 것 같다. 아무렴 지금보다는 낫겠지! 그래도 글을 쓸 수만 있으면 딱히 글을 이리저리 꾸미면서 쓰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지금도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새로운 기능이 있으면 더 예쁘게 활용은 하겠지만, 지금도 나쁘지는 않다. 다른 사람들은 조금 불편해하는 것 같기는 하다.


아름다운 HTML 툴

하지만, 이런 내게 정말 반하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HTML 툴 모습이다. 내가 개발자나 엔지니어처럼 코드를 잘 알고 짤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HTML이나 CSS 부족한 것은 내가 수정하고 새로운 기능 넣어보기도 하고 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주 접하는 부분인데, 요즘도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어서 저 부분이 태그별로 색깔별로 구분이 된다면 내 글이 검색에 용이하게 하기에도 글의 구조를 조금 더 알차게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반했다.


사실 글이라는게 그저 글만 쓴다고 잘 노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혹은 로봇이 선호하는 글들을 쓰는 것이 중요한데, 그 구조라는 것도 결국은 HTML로 쓰여진 글들의 태그의 나열이다보니까 HTML 툴의 개선은 정말 기대가 된다. 앞으로 더 HTML을 공부를 할 테고 한번 적용해보기에 더 좋은 환경에서 예쁘게 보여진다면 그 만족도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나는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개발자도 아니고, 웹디자이너도 아니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나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놀이를 새로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아직 티스토리가 조금 더 개선해야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고 티스토리의 여러가지 운영방법도 써보고 나도 다시 공부도 해보고 플러그인 같은 것도 마음껏 써보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광고플랫폼인 구글 애드센스부터 텐핑, 데이블 등 여러가지도 시도해보고 적용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라서 나처럼 인터넷으로 돈버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봐도 좋을 정보들이 올라갈거라고 생각한다.


2019년의 티스토리는 정말로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