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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column

또, 또 퀴즈마케팅! 이번엔 무신사 타미진스 하루특가!


어제 퀴즈 마케팅에 대한 글을 쓰고 역시 오늘도 마찬가지다. 아마 내일도, 내일모레도 매일 점심쯤만 되면 급상승 검색어는 광고판으로 전락할 것이다. 광고를 좋아하지만, 퀴즈 마케팅이 정말 대세긴 한가보다. 조금 질린다는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다. 무신사 타미 진스 하루 특가 이벤트인데, 쇼핑 지원금 퀴즈가 또다시 한번 녹색 검색창을 장악하고 있다.

티미진스는 [ - - - - ]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입니다.라는 퀴즈로 시작이 되는데, 그래도 정답은 얘기해주는 게 좋을 것 같기는 하다. 정답은 '아메리칸'이다. 매일 이렇게 할인 이벤트가 광고판을 장악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의 욕심과 욕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것 같다.

저렴하게 사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할인이벤트 만큼 전통적이면서도 꾸준히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이벤트가 없다. 기억에 남는 이벤트, 마케팅 전략들이 많이 있지만 할인이벤트 그리고 변형된 퀴즈 이벤트는 정말 꾸준하다.

광고를 장악한 '퀴즈마케팅'을 바라보면서, 타 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수많은 마케팅 부서들과 마케터들이 이를 모방하고 비슷한 기획을 내놓고 진행하면서 퀴즈 마케팅은 앞으로 몇 년동안이나 계속해서 검색창을 장악할 것이라고 본다. 그만큼 할인 이벤트다 덧물려, 온라인 마케팅 전략으로 가장 실패할 확률이 낮은 마케팅으로 이미 검증이 되지 않았나 싶다.

 

대부분 마케팅 전략은 하루에 지급되는 쿠폰에, 최대 할인율을 적용하여 최대 할인율은 광고멘트로 사용하고 할인혜택을 받을 대상을 줄여 리스크를 낮추는 방식이다. 선착순 50,000장 한정처럼 마케팅예산의 가용범위 내에서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링크버튼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매우 무난한 전략이 아닌가 싶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한 번도 구매해본 적이 없고 잘 모르는 만큼, 어쩌면 내가 트렌드에 뒤처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싶다. 억지로라도 패셔너블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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