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column

아이폰과 갤럭시의 미래


아이폰6

아이폰과 갤럭시의 미래

사실 아이폰과 갤럭시는 알아서 잘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마케팅 이슈에 있어서 이 둘의 치열한 경쟁은 매우 흥미진진하다. 필자의 경우에도 현재 아이폰7과 아이폰X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음에 휴대폰을 교체하게 된다면 안드로이드인 갤럭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결국은 취향과 용도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이폰을 버린다는 표현보다 안드로이드의 음성녹음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는데, 보안에 있어서는 IOS의 프라이버시 정책이 매우 강력하다.


삼성 S8


디자인도 취향차이인데, 디스플레이면에서 훨씬 확장된 느낌을 주는 것은 역시 갤럭시 시리즈이다. 확실히 최근에 나온 갤럭시 스펙을 찾아보면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다. 애플의 공통된 디자인은 역시 귀여우면서도 콤팩트한 느낌이 강하고 갤럭시는 도전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강하다.


이번에 점유율 순위에서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1위로 올라가기는 했는데, 휴대폰 시장은 언제나 바뀌니까 사실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은 든다. 사용자 입장에서 확실히 확장성이 좋은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그 자체로 가지고 놀기 편하고 딱 콤팩트한 기능을 이용하기에 있어서는 아이폰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이패드와의 호환성이나, 맥과의 호환성 때문에 아이폰을 쓸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다만 가성비 부분을 고려했을 때, 애플 제품을 굳이 써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제 아이폰만 거의 5년을 넘게 사용했는데, 가격경쟁력과 지원금이 많이 보장되는 아이폰보다는 갤럭시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