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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심리학

사람들의 자극적인 것에 반응하는 정도(여자의 가슴)


대중심리는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 지를 예측한다. 심리는 참 여러모로 무서운 것이다. 그것을 감히 그렇다고 강하게 이야기할 필요도 없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겪는 원인에 따른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본성은 어떨까, 나는 꽤 오랫동안 사람의 본성과 본질에 대해서 고민해왔다. 결코 하릴없이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니라는 합리적인 생각을 하면서 그 근거를 마케팅에서 찾으려고 한다. 단순한 차이로 게시글의 제목만 조금 자극적으로 바꿔도 조회수는 큰 폭으로 오른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에서 인기있는 컨텐츠들의 대부분이 자극적인 요소들로 가득하다.

단순 미디어들뿐만 아니라 대부분 이런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자극적인 요소가 포함된다. 사람들은 더욱 그런 것들을 원하는 것만 같다. 혐오라는 것이 문화가 될 수 있을까 처음엔 의아하기도 했는데, 불만을 해소하는 현상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가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행복하고 건전하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현대의 병에 걸린 사람들, 매일 열심히 다른 사람들이 보면 건강하고 행복해보이기만한 사람들이 속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썩어가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다. 나는 인터넷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한다. 물론 그것이 실제로 밖에 나가는 것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사람의 본성이 오히려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곳이 바로 인터넷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여자의 가슴

언젠가 외설적인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매우 노골적이고 거침이 없다. 여자의 가슴이라는 단어를 보고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할까, 대부분 어떤 것을 기대하거나 혹은 아무 이유없이 그 단어를 클릭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사람의 피부결은 사람이 눈을 떼지 못하는 매우 매력적인 요소다.

1987년 스타벅스 로고
1987년 스타벅스 로고, 세이렌이 다리를 벌리고 뱃사람들을 유혹하는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타벅스의 역사를 모를 것이다. 스타벅스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모든 것에는 대부분 시작이 있다. 갑자기 완성본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타벅스도 이제 막 창업해서 회사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사람은 성에 대해서 매우 고민할 필요가 있다. 성은 매우 소중한 것이며 위대한 엔터테인먼트이기 때문이다. 섹스는 천국으로 가는 문이라고도 한다. 만화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성판타지를 느끼는 수많은 팬층이 있다. 선입견과 고정관념은 성은 곧 포르노라고 각인시켜버린다. 그럼에도 자신도 성을 쫒고 있는 모순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매우 비합리적이고 일정한 알고리즘에 의해 행동한다. 그것이 바로 대중심리인 것이다. 어떤 패턴을 주입하면 예측된 결과가 나온다. 우리는 뭔가 실험을 하거나 할 때 변수를 최대한 제한한다. 

 

모든 것을 의심하라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조차도 의심을 해야한다. 글이라는 것, 사람의 관점이라는 것은 그저 한 사람의 마음일 뿐이다. 직접 관찰하는 것 만큼 정확한 것이 없다. 어떤 것에 의문을 가지고 호기심을 느꼈다면 실험을 통해 객관적인 정보를 도출해내야 한다. 연구는 과학실에서만 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도 이뤄진다. 새벽에 여자의 가슴을 찾아보고 있는 사람은 누구보다도 건강한 사람이며, 적어도 욕구의 불만족으로 인한 돌발적인 행동을 할 확률이 낮을 것이다.

많은 사람에게 쾌락은 일정적으로 제공되야 하고, 그 쾌락을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 자극적인 것은 매우 마케팅적으로 우수하다. 사람은 초식동물처럼 얌전하고 건전한 동물일까,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늑대보다도 우수하고 코끼리의 사회성보다도 뛰어난 인간은 세상에서 가장 폭력적인 동물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그런 존재가 폭력적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매우 모순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여자는 안정을 원하고 남자는 전쟁을 원하는 것은 오래된 인간의 역사가 지닌 인간의 본성이기도 하다.

그러한 본성을 완화시키고 배출할 수 있는 것이 바로[각주:1] 스크린(screen:영화), 스포츠(sport), 섹스(sex)인 것이다.

  1. 3S, 즉 스크린(screen:영화), 스포츠(sport), 섹스(sex)에 의한 우민(愚民)정책. 대중을 이와 같이 3S로 유도함으로써 우민화하여, 대중의 정치적 자기 소외, 정치적 무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지배자가 마음대로 대중을 조작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을 말한다. 식민지정책에 있어서 순치(馴致)정책의 한 전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3S정책 [三─政策] (두산백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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