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nd Find what i've done

Essay

데이터를 정렬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이런저런 작업들을 많이하다보니 쓸데없는 캐쉬와 함께 다운로드 폴더에는 구분되지 않은 파일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말 중요한 자료들도 많이 있다보니, 자료들을 정렬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예전에도 종종 일을 마음껏 벌려놓고는 수습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지곤 했습니다.

지금은 그 섹션이 명확해져서 자료를 정리하는 것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많은 자료들을 정리하다보면 잊어버렸던 자료들을 다시 찾아보곤 합니다.

 

개인 자료와 사업 자료 그리고 기타로 분류합니다.

개인 자료들은 용량이 큰 것은 압축파일로 해서 드라이브 등에 저장합니다. 사업 자료는 내용을 간추리거나 요약해서 글로 남기는 경우가 많고, 의외의 자료들은 모두 컨텐츠로 작성해서 업로드합니다. 사실, 나만의 이미지와 같은 것들은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이미지를 수집하는 것도 이유가 있었던 만큼, 시간을 들여서라도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 아무 관계도 없는 사진이지만, 저에게는 의미가 있는 사진입니다. >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각각의 용도를 찾아주면 또 새로운 것들을 쌓아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자료들은 하나의 트리처럼 계속해서 연결되고 또 응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 달에는 그래도 대단한 결과물들은 얻진 못했어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재미를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을 하다가 피곤하면 버티면서 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일에 중독된 것처럼 일에 재미를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 이전과 이후의 차이는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나름대로 해왔던 일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자료들을 충분히 남겨두어야만 잊혀지지 않고 저를 꾸미는 말들이 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고의 존재에 대한 존숭과 믿음

태양 아래의 재단

삶을 살아가면서 때론 '진실'과 '진리'를 찾기를 원합니다.
때로는 이 세상에 나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고 나의 역활과 의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그런 것 조차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저 쾌락과 유흥에 빠진 인생을 살기에는 세상에는 즐거운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태양 아래의 재단
풍요를 희망하는 무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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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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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