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or's Life

자본가의 탄생 : 자본은 어떻게 종교와 정치를 압도했는가


돈은 어떻게 무엇을 위해서 쓰여지는가, 때로는 쾌락을 위해서 쓰여지고, 때로는 누군가의 안전을, 때로는 누군가를 파괴하기 위해서 쓰여지기도 한다. 생산과 모방을 반복하며 하루의 시간을 보내는 나에게는 그 진실이 멀고도 멀기만 하다. 늘 죽음을 생각하면 숙연해지고 겸손해지는 것을 알면서도, 때로는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도 망각할 때도 있다. 그저 하나의 즐거움, 내가 매순간 해보고 싶었던 것에 매달렸을지 모른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안다.

자본가의 탄생은 많은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으로 부터 시작할 것이다. 때로는 법의 테두리를 살짝 벗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똑똑한 머리들과 싸우며, 힘의 균형을 흐트러트리고자 하기도 했다. 누구보다도 나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있어야 하는 나 자신에게도 매일 물어보며, 또 새로운 주제를 찾아가면서 나를 시험대에 놓는 듯 하다. 자본가라고 해서 그것이 행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