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nd Find what i've done.
thumbnail 나를 표현하는 색깔을 알고, 그것을 가진다는 것의 의미 컬러를 가진다는 것은 참 재밌는 일이다. 나를 표현하는 색깔은 나를 나타내기에 충분하다. 색깔은 수많은 것들을 표현한다.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은 바로 분위기이다. 파란색은 청량함을 표현하기에도 좋고, 순수함을 표현하기에도 좋다. 빨간색은 열정을 나타내기에도 좋고 경고를 표현하기에도 좋은 언어이다. 컬러에 대한 나의 고민은 끝나지 않는다. 새로운 컬러를 접하게 되면 알 수 없는 기분이 든다. 이 컬러는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컬러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면 참 웃기게도, 나는 예술가가 아닌데 이상하게도 컬러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었다. 나는 여지껏 나만의 컬러를 가질 수 있는 몇 번의 기회가 있었다. 대단한 기회는 아니었어도, 충분히 컬러를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나의 색깔을 가진다는 것..
thumbnail [동미참 2차훈련] 강동송파 예비군훈련장 팁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내년부터는 강동송파 예비군훈련장에 가지 않겠다. 차라리 전국단위 훈련으로 강남서초로 가는 것이 훨씬 나을 듯 하다. 일단 잠실에서 출발해서 송파쪽에 있는 줄 알았는데, 개포 아래쪽으로 훨씬 들어가야한다. 시간 맞춰서 제대로 가려면 한 시간 전에는 출발해야 넉넉하게 도착할 수 있다. 자가차량이 있는 사람들은 그나마 괜찮지만,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불편하다고 한다. 특히, 버스정류장은 훈련장 아래에서 입구까지 올라와야 해서 훈련장에 도착해서도 걸어 올라오느라 9시 이후에 입소도 못하고 퇴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버스의 경우, 교통편이 상당히 불편하고 차가 막히는 구간이다. 군사시설이라 인터넷으로 쉽게 검색을 못할 줄 알았는데, 한번에 검색된다. 하긴, 요즘같은 ..
thumbnail 싱그러운 과일처럼 일을 하다보면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먹는 것도 하나의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특히, 바쁘게 생활하다보면 과일을 섭취하는 날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낀다. 서비스로 과일을 먹는 경우는 있지만, 직접 마트에서 과일을 사서 집에서 먹는 경우가 많지가 않다. 혼자 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과일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혼자살다보면 밥 챙겨서 먹기조차도 급급할 때가 많은데, 과일은 생각도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주로 인스턴트 음식이나 간단한 조리음식, 냉동음식만 먹다보면 쉽게 피로해지고 성격도 이상해질 수 있다. 이상하다는 표현보다는 쉽게 예민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자신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먹는 것도 잘 먹어야 하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thumbnail 7월, 가장 오래 일을 할 수 있는 계절 어떻게 보면 내가 가장 기다렸던 때가 온 것 같다.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내가 바라는 일들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달이기도 하다. 물론, 여전히 피로와 지루함과 싸우면서 일을 해야겠지만, 이 일들이 거창한 것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꾸준히 하면 보상은 받을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은 들었다.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봐야한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필요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7월부터 올해말까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분명히 결과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뭐, 달이 바꼈다고 갑자기 비장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니고 이미 며칠 전부터 마음을 몇 번이나 잡았기 때문에 지금도 일을 하고 있는 ..
thumbnail 결혼이라는 제도 사실 이전에는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한다는 것은 축복을 받는 일이라고, 그러나 젊은 사람들은 비슷하게 느끼겠지만, 현대사회에서 '결혼'이라는 제도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듯 하다. 첫째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껴야하고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둘째로, 가족과 가족이 엮이는 일이다보니,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형성되고 갈등이 발생한다.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할 권리가 생겼다고 생각하기 쉬워진다. 셋째로, 대한민국의 결혼제도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신혼여행, 그리고 살림을 꾸려나가는 과정에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요즘처럼 경제사정이 좋지않은 상황에서는 모든 것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것이 아니라면 이 ..
thumbnail 코카인(Cocaine) 어제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몇 편 보다가 오랜만에 조금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됐다. 일단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대담해지는 것 같다. 이전에는 마약에 관한 뉴스를 접하면 꽤 놀라워했지만, 요즘에는 워낙 흔한 사건이다보니 그러려니 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그렇겠지만, 그만큼 한국에서 마약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기도 하다. 워낙 건수가 많다보니, 겉으로 드러나는 케이스인 것이다. 코카라는 식물은 콜롬비아나 페루 등지에서 자라고, 이 식물이 사람의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키고 사람을 흥분하게 만든다. 신경도 예민해지고, 심장박동수도 높아진다. 예로부터 고대인들은 심장박동수나 호흡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이 코카를 씹었다고 한다. 본래에는 우울증이나 성적활용을 목적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한다. 다만, 지나친 중독현상때문에..
thumbnail 예비군 5년차 기본훈련 후기 … 사격 지난번에는 2차보충 이월된 훈련을 다녀왔고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참가해서 훈련을 모두 이수했다. 예비군 5년차로 군대를 늦게 다녀왔기 때문에 아직까지 예비군훈련을 받아야하지만, 5년차부터는 동미참이나 동원훈련이 아닌 기본훈련만 받기 때문에 사실상 번거로운 예비군 훈련은 거의 끝났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라도 막상 예비군 훈련에 가게 되면 정말 가기 싫고 훈련을 받기 싫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비군훈련이 설레는 것은 딱 하나, 바로 '사격'이다. 개인적으로 사격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예비군 훈련 과제중에 사격이 있으면 재밌게 훈련을 받고 온다. 예비군 훈련은 보안상 예비군이라면 다 지켜야하는 의무이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불가한 점 양해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사격을 했고 그 외에는 일반적인..
thumbnail 6월 26일 구름 낀 날씨 자고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니, 강아지가 많이 아프고 있었다. 구름이는 괜찮고, 루이가 조금 배가 아픈 것 같다. 다 나은 줄 알았는데, 저번에 병원을 다니고 다서 만성적으로 장이 안 좋은 것 같다. 종합검진 등 예방접종은 모두 맞춘 상태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렇게 자주 아프면 예방접종이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었다. 만만치 않은 병원비용, 병원도 택시를 타고 조금 거리가 꽤 있어서 가는 것도 여간 쉽지가 않다. 계속 지켜보고 배도 마사지를 해주고 그러겠지만,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결방법을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모로 6월달은 내게 너무 힘든 달이다. 6월이 끝나가는데, 나아지는 것은 별로 없다.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고 하루에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런 일..
thumbnail 실패를 각오한 생활을 해보자. 아쉬울 수 있는 인생을 살아보려 한다. 이 다짐이 또 물리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에는 실패를 각오하고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어쩌면 실패할 생각으로 해보려고 하는것일지도 모른다.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생각보다도 '실패해도 해볼만한 가치'라고 여기며 해볼만한 것들을 해보려고 한다. 2막 기존의 경험한 것들을 잘 정리해서 가능성이 높은 것들을 정리하고, 시도하다가 중간에 마무리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면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하다보면, 어느정도 나의 것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사실을 깨달을 수도 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하다가 지칠수도 있고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실패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데, 생각보다 실패를 해서 잃는 것들이 별로 없는 경우도 많다...
thumbnail 이야기의 힘(The power of a story) 현대를 살면서 현대에 대한 이야기를 인지하지 못했다. 그저 자연스럽게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변화의 순간이 너무나도 많았다. 평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결코 평화롭지 못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경제혁명이 필요할 정도의 경제는 무너져내리고 있고,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 생각한다.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집 밖으로 내몰리고, 누군가는 하루에 죽음을 다짐하고 누군가는 어떻게든 먹고 살기 위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다닌다. 사람들은 다 자기만의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서 누군가는 시골로, 누군가는 도시로, 누군가는 다른 나라로 떠난다. 어릴 때는 전혀 몰랐다. 그저 교육을 위해 나라를 떠나는 줄만 알았다. 어떤 이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고군분투하며 세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
thumbnail 에어 목받침, 일의 효율을 높이다. 아주 저렴하게 에어쿠션을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비도 별도로 들지 않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에어쿠션이 메모리폼쿠션과는 다르게 공기로 두께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으니, 일을 하면서 목을 받쳐줘서 굉장히 편한 느낌을 준다. 어깨와 목이 너무 아파서 서둘러 내린 조치였다. 물론 더 써보기는 해야겠지만, 일단은 목을 받쳐주는 것만으로도 매우 좋다. 컴퓨터 책상 의자에 앉아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너무 편했다. 마음에 든다. 올해 구매한 물건은 많지 않지만 제일 잘 구매했다고 생각했다. 이럴 때마다 같은 생각이 든다. '이걸 왜 이제서야 구매했을까?'라는 생각이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배송도 하루면 오고, 투자한 것에 비해 굉장한 이익을 가..
thumbnail 프리랜서로 할 수 있는 일 프린랜서는 사실 어떤 소속에 속하지 않고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대개 알려져있다. 조금 더 넓게 생각해본다면 자신이 역량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일이 굉장히 많다. 심심하면 디자인을 해도 좋고, 웹프로그래밍 일을 조금 하다가 더 역량만 된다면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팀을 꾸려서 일을 진행해봐도 좋다. 일을 수주하는 것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어느정도 광고마케팅과 네임벨류가 있는 사람들은 개인이 소화할 수 있는 충분한 일들을 얼마든지 가져올 수 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고, 그게 안된다면 애초에 프리랜서 타입이 아닌 것이다. 일을 가져오는 방법은 온라인 시대에 굉장히 많은 일들, 다양한 일들을 가져올 수 있다. 장점이자 단점은 이렇게 다양한 일들을 하다보니, 소비자들의 다양한 ..
thumbnail 특유의 문화, 그리고 매혹적인 이미지와 묘사들을 이해하는 과정 글이 재밌다. 생각은 항상 많이 한다. 그리고 지금은 나에게 다짐을 한다. 서른이 되었고, 서른 살에는 생각을 많이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매 순간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과감한 선택을 하는 것이 두려워서 망설이는 순간들이 오히려 많다. 그래, 생각하는 것 좋은거지! 그 생각이 변화로 이어진다면 더욱 좋은 것이고…!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하다. 나에게 좋은 매개체는 문화다. 여행이 재료가 될 수도 있고 예술작품들이 재료가 될 수가 있다. 너무 고고한 느낌이 든다면 조금 더 가볍게 생각해서, 웹툰이나 애니메도 참 좋은 재료가 된다고 생각한다. 나의 대부분의 시간들은 이런 재료들을 모으는 시간에 집중한다. 내 인생에도 이런 경험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나는 하루에 절반을 유튜브나 작품들을 ..
thumbnail 누군가가 당신을 무시한다면, 당신도 무시하세요. 최근 나의 경험이기도 하다. 아니, 무시를 했다고 표현하기도 묘하지만 이 무시라는 것이 참 웃기다. 사람을 무시하려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시'를 당했다는 느낌이 들게 되면 그야말로 억울한 일이 생기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고 감정적이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이런 상황을 차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마인드컨트롤만 되는 것도 아니고 당신을 무시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무시하지 않았다고 말하면 할 말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 대화방식은 내가 경험하건데, 매우매우 자주 일어나는 방식이다. '무시하지 마세요.' 라는 말을 하면, '무시하려는 거 아니예요.' 라는 대답이 자동적으로 돌아온다. 그러니까, 애초에 이 말을 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이다. 무시라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
thumbnail [軍 동미참 2차 보충훈련] 4일 간의 예비군, 그리고 또 훈련 연이어 예비군 훈련이 나왔다. 지난 주에 4일 간의 예비군 훈련을 모두 맞췄다. 원래는 작년에 받았어야 했고 올해부터는 받지 말았어야 했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연기하고 또 연기해서 마지막 기회에 훈련을 이수한 것이다. 그리고 곧 1일 훈련을 배정받아 다음주에도 같은 훈련소를 방문해야한다. 예비군 훈련은 나름대로 재밌었다. 짧은 인연이었지만 친절한 사람들도 만났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 훈련기간 내내 담배를 평소보다 두 배는 넘게 핀 것 같지만 그래도 이전에 다녀왔던 훈련보다 훨씬 보람차게 시간을 보냈다. 다만, 마지막 날에는 날씨가 갑작스레 더워져서 훈련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두통이 생기곤 했다. 그리고 나 같은 경우에는 이 시간 동안에 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격이 굉장히 컸다. 다른 의..
thumbnail 낮의 기록 아침에 일어나 당장 해야할 일을 찾다가 이전에 쓰려고 했던 글의 제목을 지우고 새롭게 쓰는 글이다. 사람이 참 웃긴 것이 크게 달라질 것도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그 사이에 뭔가를 깨달았는지 성격도 취향도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을 내가 느낄 수 있었다. 이 글도 그렇다.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의미없는 계기가 쌓여 의미있게 보였을 뿐, 오히려 변덕스러운 나의 성격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하다. 그래서 이 글도 참 여러모로 의미가 없지만, 내게는 또 의미있게 쓰여질 글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을 안쓸 수 없다. 요즘에는 이전에 근황을 알려왔던 것처럼 별거 없이 살아가고 있다. 매일 똑같은 아침에,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이 하루를 보낸다. 여전히 마음 한 구석은 불안한 마음이 존재하고..